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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눔의 싸이 매일 다이어리를 적을수 있을지는 아직 모르겠다. 다만 여기다가 적지 않으면 난 이글루에있는 블로그에 적겠지..
오늘은 역시 월요일에 정책의 끝발인지 바쁜 하루였다. 일어나서 제일 먼저 확인 하는건 역시 습관이 되버린 전화 확인.. 그리고 씻고 출근길에 오르며 이리뒤척 저리뒤척 핸드폰을 못살게 굴어본다.
슬라이드를 올렸다가 문자를 보내볼까.. 슬라이드를 올렸다 내렸다를 몇번하니 가장긴 7호선에서 내릴 시간이다.. 끝없이 밀려오는 일에 치여 정신없이 저녁 8시가 되버리고 약간의 한숨을 돌리면서 바라보는 전화는 오늘도 울리지 않는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슬라이드를 올려 몇자를 적어보니만 ok버튼을 누르지 못한체 다시 전화기를 내려놓는다.. 솔직히 답답하다.. 지금 잘자고 있는지.. 밥은 잘 챙겨먹고 있는지. 잠을 설치치 않는지.. 요즘들어 잠을 더 깊게 못자는것 같던대 잠은 잘자고 있는지 모르겠다.
그런 생각에 늦은 저녁 퇴근을 하고 집에 오는 길에 밤하늘을 바라보지만... 하늘은 왠지 어둠고 별은 커녕 달조차 보이지 않는다. 그게 왠지 나를 더 답답하게 만드는 것 같다. 그냥 몇일전까지만해도 서울하늘이라고 느껴지지 않을정도로 많은 별들을 보여주던 하늘이 어제오늘은 나에게 까만게 아무것도 보여주려 하지 않는다.
모르겠다. 정말 끝은 아닐거라고 생각하는대... 그래도 3월1일이 와야 결론이 지어질건대... 답답한 마음에 모든게 부정적으로 생 각을 하려하는것 같다. 지금의 먹구름이 걷히면 분명 밝은 하늘 이 보일건대 말이다. 내가 좋아하는 반짝이는 별들이 하늘을 뒤 덮고 있을것이고 난 그 별들을 보며 넋을 놓고 바라보던 예전의 그때처럼.. 그럼 시간이 다시 올수 있는대 말이다..
난 네거티브가 아니다. 항상 어떠한 상황에서도 좋은쪽으로 생각 하려했고 최선의 방법을 찾으려 노력했던 사람이다. 난 언제나 희 망이라는 단어를 가슴에 담고있던 사람이니까 좀더 여유를 갖고 지켜보자. 내가 무너지면 아무것도 될수 없는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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