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못한 이야기...

몇일을 핸드폰만 만지작 거리며 이러고 있다.
언제 올까.. 언제나 될까.. 문자를 보내볼까..
내용을 적다가 차마 보낼수없어 슬라이드를 내린게 수차례..
결국 보내지도 못할 문자만 적고..
생각하며 한숨을 내쉰다..

오늘도 마찬가지.. 울리지 않는 전화기를 바라보며
정신없는 업무에 가끔 멍하니 바라본다.
쓸대없는 전화.. 아니 그래도 일때문에 걸려오는거니
쓸대없는 전화는 아니겠지..

많이 힘든가보다 결론을 내리기 힘든 생각을 하느라
이리저리 고민을하고.. 그걸 해봤던 경험자로서 힘들
거라는건 이해한다. 그래서 미안하다.
다만 그냥 현재의 상황을 피하러 하지 않았으면한다.
나중에 생각했을때 좋은 만남이 될수있는것을 현재의
상황에 피한다면 나중에 후회할수 있다는 말을 하고싶다.

후회를 남기는건 또다른 미련을 남기기때문에...

by 오거본 | 2009/01/22 00:37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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