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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가 하고 싶은 말일까.. 아니면 내가 듣고 싶은 말일까.. 솔직히 해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 그러나 소귀에 경읽기라 했던가.. 무슨 말도.. 충고도 듣지 못한다. 답답한 마음... 사람이 어찌도 이리 답답하고 세상을 모를까..하는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내가 잘났다는 것은 더욱 아니다.. 그러나 사람이 살아가면서 진정 걱정해주는 사람과 마음은 알아야 걱정을 해주고 충고를 해주는 보람도 있는 것이고.. 그에 따른 결과에 마족하며 고마음을 느낄수 있는 것이다.. 현제 그조차 모든걸 포기한체 홀로 외로이 있으려 하는 사람을.. 오랜 시간을 희생하며 도와줬다 생각했건만 그것도 부족하다 생각하는 걸까.. 요즘들어 불싸하면서도 미워 어찌 하지를 못하겠다.. 답답한 마음에 마음에 넘기는 술한잔에 나의 불을 억누르고 있을뿐... 어쩌면 위의 모든 말은 나에게 하고 싶은 말일지도 모르겠다... 지금에 와서 1년이라는 시간을 허비했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다른 사람들의 말을 진작에 듣지 못했을까.. 다른 길이 있었을 탠대 말이다.. 알면서도.. 이렇게 될줄 느끼고 있었으면서도 나는 그렇게 하질 못했다.. 인정.. 그 인정에 이끌려 내가 걸어야 할 길에 자갈과 압정을 뿌려놓은 꼴이니... 누구에게 하소연을 할곳도 없고 다시는 이러한 인정에 끌려 공과 사를 구분 못하지 않으리라 다시 다짐을 해본다... 이제 슬슬 정리하며 내길을 다시 닦에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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