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산지석 (?)

이건 내가 하고 싶은 말일까..
아니면 내가 듣고 싶은 말일까..
솔직히 해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
그러나 소귀에 경읽기라 했던가..
무슨 말도.. 충고도 듣지 못한다.

답답한 마음...
사람이 어찌도 이리 답답하고 세상을 모를까..하는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내가 잘났다는 것은 더욱 아니다.. 그러나 사람이 살아가면서 진정 걱정해주는
사람과 마음은 알아야 걱정을 해주고 충고를 해주는 보람도 있는 것이고..
그에 따른 결과에 마족하며 고마음을 느낄수 있는 것이다..

현제 그조차 모든걸 포기한체 홀로 외로이 있으려 하는 사람을..
오랜 시간을 희생하며 도와줬다 생각했건만 그것도 부족하다 생각하는 걸까..
요즘들어 불싸하면서도 미워 어찌 하지를 못하겠다..
답답한 마음에 마음에 넘기는 술한잔에 나의 불을 억누르고 있을뿐...

어쩌면 위의 모든 말은 나에게 하고 싶은 말일지도 모르겠다...
지금에 와서 1년이라는 시간을 허비했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다른 사람들의 말을 진작에 듣지 못했을까.. 다른 길이 있었을 탠대 말이다..
알면서도.. 이렇게 될줄 느끼고 있었으면서도 나는 그렇게 하질 못했다..

인정.. 그 인정에 이끌려 내가 걸어야 할 길에 자갈과 압정을 뿌려놓은 꼴이니...
누구에게 하소연을 할곳도 없고 다시는 이러한 인정에 끌려 공과 사를 구분 못하지
않으리라 다시 다짐을 해본다...
이제 슬슬 정리하며 내길을 다시 닦에 가야지...
by 오거본 | 2006/05/28 04:21 | 이남자의 생각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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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자우 at 2006/05/29 08:56
흘러버린 지난1년동안 무슨일이 있었는지...
많이 힘들어하는것 같네여... 앞으로 행복해질수 있는날이
아직은 많을것 같네염...힘내세여...
오늘은 햇살이 눈부시게 아름답네여...
행복한일들이 많아.. 입가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는..
그런 예쁜하루되세여...
Commented by 자우 at 2006/06/03 09:00
감사합니다..조언해주셔서..
그래도 가슴이 답답한건...그건 어떻게 해야할까요...
오늘은 서울로 친구를 만나러 갑니다...
그럼 조금은 편해질것 같아서...
어제와는 햇살이 다소 다르네요...
여름햇살같은...
좋은하루 행복한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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