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요즘...

  많이 외로운건 사실이다..
  날도 춥고.. 쓸쓸하기도 하고...
  이런저런 생각에 내가 왜 이러고 있나.. 하는 생각도 들고...
  내 스스로의 안정을 찾기위해..
  이성을 만나고픈 욕심도 나기는 한다..

  어찌되었건.. 이성을 만나는건 좋다..
  하지만 내가 지금 필요에 의해서
  덥석 누군가가 내 앞에 나타났을때..
  지금 당장 힘들고 외롭다고 해서 만나지 않을까..
  하는 스스로의 두려움도 없지는 않다...

  이유야 어찌되었건..
  만남이란 서로간에 끌리는 마음에서 만나고 싶은게
  내 욕심이기도 하니까 말이다..
  나같은 사람을 좋아 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만으로 감지덕지지만 말이다...
  하지만 이런저런 상황에 의해서의 만남이 아닌..
  서로가 좋아해서 만나는 그런 만남이었으면 좋겠다...

  그게 내 마지막 남은 자존심이고 스스로를 납득할 이유일태니 말이다...
  누군가를 만난 경험을 그리 많이 않지만..
  그동안의 실수를 만회하며 잘.. 말날 자신은 있다...
  누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아껴주고 사랑해줄.. 그런 준비는 되어있다..
  문제는 대상이 나타나지 않는다는거...
  그게 날 힘들게 할뿐.. 어쩌면...
  다시 오랜 시간동안 혼자 있던 습관이 내 몸에 베어버려...
  다시금 혼자라는게 익숙해져 버렸는지도 모르겠다...
 
  정말... 슬픈 일이겠지...
by 오거본 | 2006/12/26 02:12 | 주저리주저리 | 트랙백 | 덧글(1)
트랙백 주소 : http://ogrebone.egloos.com/tb/726823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자우 at 2007/01/07 15:52
오늘은 하루종일 이글루만 둘러보네요...
혼자있던 시간이 익숙해지면.. 저도 그렇거든요..
그 누군갈 아끼고 사랑할준비? 혹시 마음을 주는법을 알고계시나요?
전 아직모르거든요... 혹시 아시면 알려주실래요?
그리고 저도아직 미숙하지만... 남을 배려하고 사랑하는것보단
나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거.... 그게 제일 어렵더라구요...
오거본님 조금만 자신을 아끼고 사랑해보새요..
그럼 예쁘고 행복한 일드이 많이 생길거예요*^^*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