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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외로운건 사실이다.. 날도 춥고.. 쓸쓸하기도 하고... 이런저런 생각에 내가 왜 이러고 있나.. 하는 생각도 들고... 내 스스로의 안정을 찾기위해.. 이성을 만나고픈 욕심도 나기는 한다.. 어찌되었건.. 이성을 만나는건 좋다.. 하지만 내가 지금 필요에 의해서 덥석 누군가가 내 앞에 나타났을때.. 지금 당장 힘들고 외롭다고 해서 만나지 않을까.. 하는 스스로의 두려움도 없지는 않다... 이유야 어찌되었건.. 만남이란 서로간에 끌리는 마음에서 만나고 싶은게 내 욕심이기도 하니까 말이다.. 나같은 사람을 좋아 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만으로 감지덕지지만 말이다... 하지만 이런저런 상황에 의해서의 만남이 아닌.. 서로가 좋아해서 만나는 그런 만남이었으면 좋겠다... 그게 내 마지막 남은 자존심이고 스스로를 납득할 이유일태니 말이다... 누군가를 만난 경험을 그리 많이 않지만.. 그동안의 실수를 만회하며 잘.. 말날 자신은 있다... 누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아껴주고 사랑해줄.. 그런 준비는 되어있다.. 문제는 대상이 나타나지 않는다는거... 그게 날 힘들게 할뿐.. 어쩌면... 다시 오랜 시간동안 혼자 있던 습관이 내 몸에 베어버려... 다시금 혼자라는게 익숙해져 버렸는지도 모르겠다... 정말... 슬픈 일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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