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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내의 무개로 남긴 발자국을
이제와서 다시 돌아가 지울수는 없겠지만.. 그 자국이 없어지길 원하는 발자국이 있다.. 앞으로도 계속 볼수 밖에 없는 그 발자국을 피할수는 없겠지.. 적어도 그당시 내 삶의 무개로 찍어 누른 내가 걸어온 길의 수많은 발자국중에 하나일태니 말이다... 대신 다른 이들의 입에서 그 발자국의 모습이 오르내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더이상 내가 그것에 대해 말하고 싶지 않기에... 2007년이 시작되었다.. 어찌보면 안좋은 일로 시작한 2007년이지만... 이제 앞을 보며 나의 발자국을 남기련다... 후회없이 미련없이.. 한발자국 한발자국... 선명히... 아주 멀리 걸어간 후에도 뒤돌아 봤을때... 지금까지는 어둡게 흔들리고 흩어진 발자국이었을지는 모르지만.. 이제부터라도 곧고 바르고 선명한 발자국을 남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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